과거에 렌트카로 차를 빌리곤 했는데요. 지금은 카세어링인 쏘카와 그린카 피플카 등이 있어서 차를 빌릴 때 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카셰어링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렌트카는 렌트카 영업소에서 직원과 계약서 작성 후 대여요금을 내고 빌리는 방식인데요.렌트카는 차를 빌려줄 때 보통 직원이 차량의 사진을 찍고 대여하는 이용자도 사진을 찍어둡니다. 파손 문제때문에 차의 사진을 찍어두는데 카세어링도 사진을 찍습니다. 카세어링은 스마트폰 어플로 지정된 주차장에서 차를 빌리면서 직접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렌트카는 최초에 빌릴때 사용요금을 내고 기름은 비슷한 양만큼 채우고 반납하면 됬었는데요. 카세어링은 차량에 있는 카세어링 업체의 법인카드로 주유하고 반납하면 주행완료 후에 이용한 거리 km만큼 카드결제가 이뤄집니다.여기에는 기름값과 차량의 유지보수비도 일정액 포함되어 청구되어 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